전 생각이 다릅니다 글쓴이 : 단골고객 날 짜 : 07-08-06 09:37 조회 : 709 트랙백 주소 : http://jirisangoll.com/bbs/tb.php/qa/1844  안타까움이 있어 한자 적습니다. 여름휴가에 부푼아음으로 먼길 가셨기에 기대도 클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휴가가 성수기에  맞추어져 있고,  다른고객도 나름 휴가에 와서는 맘껏 주변의식 안 하고  두분하고는 취향이 달라 소란스럽고 시끄럽게 기분들 내시는거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이 소중한 고객으로 정당한 가격에 타당성있게 제품을 주문해 애용해 주셨다고 해서,  전 회원이 농장에가서  당연히 환대를받고 물질적 시간 적으로 활용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인터네주문을 하자면 이곳저곳 여러곳을 통해 나에게 유리한곳을 찾게 되였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주문했는데 제품만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의 소중한 인연을 작은정성 이지만 휴가철 무료로 펜션이용만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안쪽이 시댁인데 작년에 지나가는길에 어렵게 지리산골 건강농장을 찾아갔는데 사장님 사모님이 구례읍에서 산채비빔밥도 사주시고 아무튼 인상에 남았 습니다.  오수연님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오수연 07-08-06 13:25  님이 누구신진모르겠으나............그냥 지나가려다가 몇자적습니다. 시끄러웠던것도있었지만...제가 더 기분나빴던건 아무도없는 저희숙소에  다른사람들이들어와서 더 기분이그랬고~ 그리고...서로  생각하고,느낀바가 다르지않나요?? 님...지나가는길에 들리셨다하셨죠?? 산채비빔밥사주셔서  인상이남는다구요?? 님~누가 사장님내외분들  인상이안좋다고했던가요?? 저희랑 똑같은 입장이셨다면....저한테  그런말못하실텐데요?????? 님이 누구신진모르겠으나............그냥 지나가려다가 몇자적습니다. 시끄러웠던것도있었지만...제가 더 기분나빴던건 아무도없는 저희숙소에 다른사람들이들어와서 더 기분이그랬고~ 그리고...서로 생각하고,느낀바가 다르지않나요?? 님...지나가는길에 들리셨다하셨죠?? 산채비빔밥사주셔서 인상이남는다구요?? 님~누가 사장님내외분들 인상이안좋다고했던가요?? 저희랑 똑같은 입장이셨다면....저한테 그런말못하실텐데요?????? 임미경 07-08-06 16:54  헉~그렇담 다른 사람들이 님이 사용하는 방에 들어가 있었던건가요?? 사장님글 읽어보니 일부러 큰방은 수연님께 드리고 작은방을 다른사람들에게 내 주었다고 하셨다고 썼던데.. 그리구요..기분 푸세요~당연히 휴가때 쉬러가서 내 기대에 너무 어긋나면 다들 기분 나쁘고 망쳤다는 생각에 더 서운하게 되 있지만 사장님이 일부러 배려해 주시려고 이모저모 생각하신건데.... 저 같아두 너무 곁에서 챙겨주시는것도 부담스러울 듯 해요~ 오히려 알아서들 놀게 내버려 두는게 더~~어쩌면 배려잖아요~ 피서를 가게 되면 집이 아닌곳에서 지내는거라서 불편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와 같지 않고 다르니까요~ 다들 본인 입장이 있는 세상이니까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좋을것 같아요~ 헉~그렇담 다른 사람들이 님이 사용하는 방에 들어가 있었던건가요?? 사장님글 읽어보니 일부러 큰방은 수연님께 드리고 작은방을 다른사람들에게 내 주었다고 하셨다고 썼던데.. 그리구요..기분 푸세요~당연히 휴가때 쉬러가서 내 기대에 너무 어긋나면 다들 기분 나쁘고 망쳤다는 생각에 더 서운하게 되 있지만 사장님이 일부러 배려해 주시려고 이모저모 생각하신건데.... 저 같아두 너무 곁에서 챙겨주시는것도 부담스러울 듯 해요~ 오히려 알아서들 놀게 내버려 두는게 더~~어쩌면 배려잖아요~ 피서를 가게 되면 집이 아닌곳에서 지내는거라서 불편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와 같지 않고 다르니까요~ 다들 본인 입장이 있는 세상이니까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름 패스워드 80912be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