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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지내시죠??
>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어디 아프신곳은없는지요??
> 언제한번 지리산에 널러가야지~하면서도
> 일상생활이 바쁘다보니..그런 여유조차없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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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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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녹용대보탕 3박스주문해요^^;;
> 정성스럽게 달여주시길바랍니다..
> 선물할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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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항상 건강하시고
> 얼마남지않은 2006년 마무리잘하시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 수연님이 저희 지리산골 건강농장을 가장 많이 찿아주셨습니다..
녹용 대보탕은 사실 가격이 만만치 않는데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바로 바로 주문을 주시네요...
>>. 모르는 먼 곳에서 누군가의 믿음을 받고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하다고 아내와 간혹.. 이야기를 나눕니다..
>>. 서울에서 이곳 지리산자락 구례까지는 약 3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사실 마음의 거리가 먼것이지 막상 출발하면 어느새 도착합니다..
제품 구입과 관계없이 좋은 잠자리와 진수성찬은 아니지만 누구든 지리산자락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좋은 녹용넣고 정성껏 다리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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